입력 1998-08-18 06:461998년 8월 18일 06시 4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보안소식통들은 “경찰이 이날 새벽 오마시 북쪽과 남동쪽에 있는 은신가옥들을 덮쳐 이들 5명을 체포했으며 신문을 위해 벨파스트의 경찰본부로 이들을 옮겼다”고 말했다.
북아일랜드 경찰은 이번 테러가 작년 10월 아일랜드공화국군(IRA)에서 탈퇴한 후 북아일랜드 평화협정에 반대해온 ‘진정한 IRA’의 소행일 것으로 보고 있다.
〈오마AFP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