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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7월 26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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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아스 인판틸레스 SOS’라는 이 단체는 축구스타 가브리엘 바티스투타가 프랑스월드컵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해 받은 상금 2만5천페소를 기증한 곳으로 유명한데 “자선 활동에 대해 알고 싶다”며 접근한 강도에게 운영자금을 빼앗겼다고.〈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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