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의원 농업회의」창설…WTO 농업협상 공동대응

입력 1998-07-14 19:37수정 2009-09-2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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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말부터 재개되는 세계무역기구(WTO) 농업협상에 대비해 한국 일본 중국 등 세나라 정치권이 공동대응책을 협의하는 ‘한중일(韓中日) 의원 농업국제회의’가 만들어진다.

일본을 방문중인 김영진(金泳鎭·국민회의)의원 등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3명은 13, 14일 이틀간 사쿠라이 신(櫻井新) 자민당 의원 등 일본 의원들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김의원은 “중국도 한중일 농업국제회의 창설에 이미 동의했다”며 “다음달중 서울에서 세 나라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쿄〓권순활특파원〉kwon88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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