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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6월 4일 2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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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딸(22)이 몽탕의 피붙이임을 주장하고 있는 플뢰랑주는 “그의 심장 간 등 모든 기관이 방부제로 손상된데다 치아마저 가짜여서 DNA 검사를 해도 정확하지 않다”며 몽탕의 머리카락에 대한 검사를 요구.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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