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과 민간-상업교류 활성화방안 확정

입력 1998-06-02 19:29수정 2009-09-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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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조만간 대만과의 민간인 및 상업교류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홍콩의 스탠더드지가 2일 보도했다.

중국이 지난달 고위 당정회의에서 확정한 이 활성화방안에는 △중국내 대만기업의 권익보호를 위한 새로운 법과 정책 △대만주민의 중국 입국절차 간소화 규정 등이 포함돼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중국이 대만기업들의 중국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무역 해운 수송 등 상업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법제도 정비방안을 확정했다고 전하면서 대만주민의 관광 친지방문 유학 등을 확대하기 위해 입국절차를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홍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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