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5 19:281998년 5월 25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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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은 2차 세계대전에서 세차례, 한국전에서 다섯차례의 훈장을 받은 미주리함을 1백만달러(약 14억원)를 들여 단장한 뒤 이미 일본의 진주만 공습 기념관으로 쓰이고 있는 애리조나함 옆에 정박시켜 수상 박물관으로 활용할 계획.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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