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8년 5월 15일 19시 4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당국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해 말 열성 축구팬이 머리에 총을 맞아 숨진데 이어 최근에도 관객 2명이 경기관람중 다투다 총상을 입은데 따른 것인데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축구의 나라에서 축구를 볼 수 없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강력히 반발.
〈연합〉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