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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3월 13일 1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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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국제천문연맹(IAU)은 12일 1997XF11 소행성이 지구와 달의 거리보다 가까운 3만9천6백㎞까지 지구에 접근, 충돌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NASA 도널드 요멘스박사는 “IAU가 최근에 관측된 자료를 토대로 소행성의 궤도를 계산해 오차가 생겼을 것”이라며 “90년 팔로마관측소에서 촬영된 소행성의 사진 등 과거자료를 종합분석한 결과 소행성의 충돌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NASA는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 충돌할 가능성은 1백만년에 한두번 정도이며 지구를 근접통과하는 소행성(NEO)은 약 2천여개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최수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