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日 회교도 죄수『금식월에 음식먹였다』 손배訴

  • 입력 1998년 2월 8일 20시 48분


도쿄 구치소에 수감중인 한 이슬람교도 죄수는 간수들이 강제로 음식을 먹임으로써 자신의 종교활동을 침해했다며 5일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 절도혐의로 복역중인 파키스탄계 영국인 이슬람교도는 지난주 끝난 금식월(라마단) 기간중 금식을 해야 함에도 간수들이 강제로 코를 통해 액체 음식을 먹였다며 95만엔(약 1천1백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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