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법무,고어 불법 선거자금모금의혹 조사 착수
업데이트
2009-09-26 08:58
2009년 9월 26일 08시 58분
입력
1997-10-04 08:11
1997년 10월 4일 08시 1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닛 리노 미국 법무장관은 앨 고어 미부통령의 불법 선거자금 모금행위에 대한 30일간의 예비검토 기간이 끝남에 따라 다음 단계인 90일간의 예비조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뉴욕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 리노 장관은 이 90일간의 예비조사가 끝나면 고어 부통령의 선거자금 모금활동을 조사하기 위해 특별검사를 임명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고어 부통령은 미국 선거법상 불법인 백악관 집무실에서 전화를 이용, 선거자금을 모금한 의혹을 받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조두순 위치, ‘깜깜이’ 됐다…6차례 무단이탈에도 ‘공개 중단’
해킹 사고 줄잇는데…韓기업인 80% “회사 보안 초기단계”
“비지니스석 샀는데 이코노미석 앉혀”…바비킴 기내난동 10년만에 언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