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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인터넷상거래 면세, 뉴욕주등 속속 동참
업데이트
2009-09-26 14:03
2009년 9월 26일 14시 03분
입력
1997-08-09 20:37
1997년 8월 9일 2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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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빌 클린턴 대통령이 인터넷을 세금없는 자유교역지대로 선언한 후 대부분의 주지사들이 이에 반대하고 나섰으나 최근 인터넷 자유교역지대 선언에 동참하는 주들이 나타나고 있다. 폴 셀루치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8일 『인터넷을 통한 상품과 서비스 거래에 부과하는 주세금 5%를 앞으로 16개월간 징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워싱턴 뉴욕주 등도 인터넷을 통한 거래에 주세금을 면제해주는 법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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