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남미 포클랜드해역 오징어잡이 않기로…오징어파동 대책마련
업데이트
2009-09-26 19:03
2009년 9월 26일 19시 03분
입력
1997-06-11 19:58
1997년 6월 11일 19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원양어업협회(회장 林佑根·임우근)는 최근 잇달아 「오징어파동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15일부터 남미 포클랜드 해역에서 오징어잡이를 전면 금지하기로 결의했다. 협회는 또 육군본부 해병사령부 등 군부대와 경찰청 검찰청 등을 방문, 오징어 세일에 나섰다. 이는 연초부터 오징어가 원양은 물론 연근해에서 너무 많이 잡히는 바람에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박내정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주식 실패 40대男, 장애 아들 살해뒤 투신해 숨져
조국당이 ‘사과’ 보내자 ‘배’로 응수한 국힘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