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브라질 삼바축제 290명 사망…강도,편싸움 난장판
업데이트
2009-09-27 05:02
2009년 9월 27일 05시 02분
입력
1997-02-13 20:34
1997년 2월 13일 20시 3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렸던 삼바축제 기간중 리우데자네이루주와 주도(州都)에서 2백90여명이 광란의 와중에서 사망했다고 아르헨티나 신문들이 12일 보도했다. 이 기간중 발생한 사망자는 대개 예년의 경우처럼 총기류와 관련된 강도, 패싸움 등에 의하여 발생했으며 축제가 평화로울 것이라는 당국의 장담에도 불구하고 예년 사망자 수준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野, ‘불법 대북송금’ 이화영 사면 요구에 “李 범죄 자백하는 꼴”
샤넬 다음은?…여름 휴가철 앞두고 명품 ‘N차 인상’ 또 열기
트럼프 작년 수입 8400억…“초상권 계약 맺어 거액 벌기도”
창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