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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망명]中『난감한 입장』…사태해결 시일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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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5:02
2009년 9월 27일 05시 02분
입력
1997-02-13 20:34
1997년 2월 13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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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京〓黃義鳳특파원】 黃長燁(황장엽)북한노동당 비서의 망명요청 이틀째인 13일 중국은 한국 및 북한측과 본격적인 접촉에 나섰으나 황의 망명사건이 해결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3일 중국외교부의 한 소식통은 『이번 사태가 남북한간에 첨예한 입장차이를 반영하고 있어 중국으로선 매우 난감한 입장』이라고 밝히고 『江澤民(강택민)국가주석과 李鵬(이붕)총리선까지 가야만 무언가 결말이 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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