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게릴라 2명, 덴마크에 망명 요청

입력 1997-01-09 20:49수정 2009-09-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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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풀려나게 해주세요” 페루 소년의 기도
페루의 좌익 게릴라단체인 투팍 아마루 혁명운동(MRTA) 소속원 2명이 덴마크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다고 덴마크의 리차우 통신이 8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들 2명이 현재 우루과이에 있다고 전했다. 신원을 밝히기를 거부한 이들은 한 인권단체와 접촉한 후 이 단체에 덴마크의 인권단체인 인터내셔널 포럼 앞으로 망명요청을 내줄 것을 요구했다고 통신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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