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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미얀마군사정부 제재』28일 결의안 채택

입력 1996-10-27 20:36업데이트 2009-09-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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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AFP聯合】 유럽연합(EU)은 미얀마 군사정권에 대한 광범한 제재조치의 일환으로 군정지도자들의 역내 입국을 금지하는 결의안을 28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채택할 계획이다. EU의 제재안 채택은 미얀마 반정부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가 실질적 가택연금에 처해지고 그의 측근이 구속된데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군정에 대한 압력을 강화키 위한 것이다. 제재안은 EU 회원국들에 미얀마 통치기구인 국가법질서회복평의회(SLORC) 의원들과 고위 군사 및 보안 당국자들의 비자 신청을 거부토록 요청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타 제재 내용은 이미 거의 실시되고 있는 것들로 △EU 회원국내 미얀마 대사관 무관의 전면 추방 및 미얀마내 EU 회원국 무관의 철수 △실탄과 군사장비 등을 포함한 무기 금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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