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사가 일본에서 국제전화료 할인사업인 「콜백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니
혼 게이자이 신문이 20일 보도했다.
AT&T는 이 회사의 글로벌 전화카드 소지자에게 매달 기본요금 10달러만 내면 미국
으로 국제전화를 걸 경우 기존 요금에서 최고 60%까지 할인된 분당 59센트를 부과한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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