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 오리온
모델 선정 후 신규가입자 40% 증가
브로마이드-굿즈 등 이벤트도 계획
오리온이 배우 박지훈을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선정한 이후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박지훈 라벨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지난 5월 오리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받은 배우 박지훈을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발탁했다. 박지훈이 지닌 깨끗한 이미지가 젊은 세대에서 높은 호감도로 이어지고 있는 데다 작품을 통해 보여준 진정성 있는 연기가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후 ‘물오른 박지훈의 물’ 콘셉트 아래 제주 수원지의 청정함과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물 이미지를 강조하는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수분 보충이 필요한 스포츠 행사와 닥터유몰 한정판 굿즈, 스페셜 키트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이 과정에서 온라인에서는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용안수’라고 부르는 애칭까지 생기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 5월 말 열린 ‘2026 박지훈 팬 콘서트 리플렉트’에서 먼저 소개됐다. 박지훈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마시는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은 “저도 지훈이 얼굴 박힌 용암수 먹을래요” “우리도 지훈이 라벨 붙인 용안수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관심은 실제 구매 성과로도 이어졌다. 지난달 26일 닥터유몰에서 판매된 ‘박지훈 포토카드 패키지’는 단 하루 만에 완판됐으며 5월 닥터유몰 신규 가입자는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했다. 닥터유몰 내 제주용암수 매출 역시 두 배 이상 늘어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페셜 에디션은 530㎖ 3종, 2ℓ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으며 제품별로 서로 다른 박지훈 사진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6월부터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박지훈 브로마이드’ 증정과 한정판 굿즈 출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제주특별자치도법에 따라 혼합음료로 판매되고 있다.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의 청정 수자원인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경도 200의 건강한 알칼리 워터로 ‘먹는물관리법’ 기준의 약 2배에 달하는 총 104가지 품질 검사 항목을 엄격하게 관리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박지훈에 대한 팬심이 닥터유 제주용암수를 향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풋풋하고 깨끗한 박지훈의 모습이 담긴 닥터유 제주용암수와 함께 올여름을 건강하고 청량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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