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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허영만, 낙상사고로 한 달째 입원 중…“심각한 상태는 아냐”
뉴스1
입력
2026-06-18 10:51
2026년 6월 18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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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화백. 뉴스1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허영만 화백이 낙상사고로 인해 한 달째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허영만 화백 측은 뉴스1에 “허영만 화백이 최근 넘어지면서 부상을 어 중환자실로 이송되는 상황이 있었다”라며 “현재 병원에 입원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입원한 지는 한 달 정도가 됐지만, 아주 심각한 상태까지는 아니다”라며 “현재는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허영만 화백 측은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했다”라며 “이에 따라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허영만 화백 측은 “TV조선(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제작진과의 협의를 통해 시즌 1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지난 7년간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1947년생인 허영만 화백은 지난 1974년 소년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되면서 만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각시탈’ ‘제7구단’ ‘오! 한강’ ‘날아라 슈퍼보드’ ‘비트’ ‘타짜’ ‘식객’ 등의 작품들을 선보여 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가로 자리매김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지난 2019년 5월 방송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허영만 화백이 전국 각지의 노포 식당을 찾아 게스트들과 음식 맛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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