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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여자친구와 결혼? “좋은 결실 맺었으면”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09 17:58
2026년 6월 9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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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래퍼 그리가 여자친구와의 결혼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해병대 전역 후 복귀한 그리가 일일 탐정으로 출연했다.
이날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를 향한 효심을 전했다.
그는 “어버이날에 찾아뵀는데 동생이 많이 컸더라. 나이 드신 아버지가 육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자립해서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1997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으며, 이듬해 득녀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리는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데프콘이 “결혼 앞둔 여자친구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요청하자, 그는 “예쁘게 만나서 좋은 결실 맺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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