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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父 권유로 고등학교 때 코 성형…콧대 있어 도도하다고”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09 11:07
2026년 6월 9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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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아버지의 권유로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를 만났다.
이날 이지혜는 자기 관리가 동안 비결이라고 밝히며 “최근까지 성형을 끊었다가 업데이트해야겠다 싶더라”고 말했다.
박세리가 “시술을 고민한 부위가 있냐”고 묻자 이지혜는 “중력의 힘으로 처지지 않나.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리프팅 쪽으로 고민했다”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는 “아버지님이 열린 마인드다. 일찍이 아버님이 성형을 권했다더라”라며 이지혜의 첫 성형수술을 언급했다.
이지혜는 “고등학교 다닐 때 콧대가 없었다. 아빠가 코 수술을, 첫 성형을 뚫어주셨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보통 아빠들은 하지 말라고 하는데”라고 반응하자 이지혜는 “우리 아빠는 ‘여자가 콧대가 있어야 도도하다’고 하셨다. 그때는 수면 마취도 없었고 부분 마취였다. 진짜 아픈데 그걸 참고 했다”고 설명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이영자는 이지혜의 짧아진 인중과 입매가 부자연스럽다고 지적했고, 이지혜는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좋아지듯이 티 안 나게 자연스럽게 될 것”이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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