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각본 이지원, 신예슬) 제작발표회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작품이다. 뉴스1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지난해 강도 사건 후 ‘클라이맥스’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극본 이지원/연출 이지원, 신예슬)의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됐다.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정보원 역할을 하는 황정원 역은 나나가 맡았다. 황정원은 ‘클라이맥스’에서 권력 카르텔의 추한 면을 보여줄 판도라 상자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집에 침입한 강도를 잡아 경찰에 신고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나나는 “정말 많은 분이 걱정을 해주셨고 응원, 격려를 해주셨다, 덕분에 힘을 얻으면서 즐겁게 빨리 일상에 돌아올 수 있었다, ‘클라이맥스’에서 연기하는 나나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사한 나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주체적이면서 농도가 짙은 역할을 연기했다, 감정을 누르고 절제하는 인물로서 표현했는데 ‘클라이맥스’에서는 감정 표출을 좀 보이도록 (연기) 하지 않았나 싶다, 그런 점에서 색다르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한 뒤 “단발로 연기를 한 것도 기존 이미지와 다른 느낌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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