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명확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다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당 노선과 운영을 둘러싼 문제 제기에 대해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국민의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로, 오늘 제 발언이 마지막 정치적 발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3.09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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