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역 밤부터 한파특보…김포 등 10곳 한파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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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19 뉴스1
절기상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역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19 뉴스1

기상청은 19일 오후 9시를 기해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김포·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남양주 등 10개 시군엔 한파경보를,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수원·성남·안양·구리·오산·평택·군포·의왕·하남·용인·이천·안성·화성·여주·광주·양평 등 21개 시군엔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각각 영하 15도,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한 기온 저하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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