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매체 “일본이 적반하장…중일 대결 2라운드 진입”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8 14:52
2025년 12월 8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탄친 일본 책임론 주장…“다음 행보 경계해야”
일 방위상 “2차례 자위대 전투기 조준”에 반박
뉴탄친 “사안의 초점을 다른 곳으로 돌려”
중국 함재기가 일본 자위대 전투기를 레이더로 조준한 사건이 중일 간 외교·안보 갈등의 핵심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중국 관영 매체가 일본 행보를 경계하면서 일본 책임론을 강하게 주장했다.
8일 중국 신화통신 산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뉴탄친’은 관련 사안에 대해 “일본이 중국 전투기가 자위대 전투기를 레이더로 조준했다고 주장하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중일 대결이 2라운드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앞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7일 새벽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함재기 젠(J)-15 전투기가 전날 오키나와 남동쪽 공해 상공에서 자위대 F-15 전투기를 두 차례 간헐적으로 레이더로 조준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첫 번째 조준은 6일 오후 4시32분께 약 3분간, 두 번째는 오후 6시37분께 약 30초간 발생했다. 당시 자위대기는 영공 침범 대응 작전을 수행 중이었다.
이번 사건은 일본 정부가 중국 전투기의 레이더 조준 사실을 공식 확인해 발표한 첫 사례다. 일본은 외교 채널을 통해 중국에 강력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반면 중국은 일본 측의 주장을 부인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 해군과 외교부, 국방부는 각각 성명을 통해 일본의 문제 제기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일본은 무책임한 허위 선동과 정치적 조작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국방부는 “일본의 도발적이고 적반하장식 행태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뉴탄친은 일본이 ▲사안의 초점을 의도적으로 다른 곳으로 돌리거나 ▲언어적 함정을 만들어 여론을 오도하거나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일본의 다음 행보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강한 불만을 표명함과 동시에, 싸울 용기와 싸울 수 있는 능숙함을 갖춰야 한다”며 “오만방자한 공연은 언젠가 막을 내릴 것이고, 침묵 속의 칼날과 단호한 행동만이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2
일주일만에 피부 5살 늙었다…‘노화촉진 식단’의 충격
3
구두 대신 운동화 신는 승무원[횡설수설/우경임]
4
“檢이라며 휴대전화 연락”… “그 번호 쓰는 직원 없어요”
5
‘돈’만 좇던 과거 방식 버리자… 18억팬 열광하며 ‘돈’이 달려왔다[글로벌 포커스]
6
“鄭장관은 공개정보 취득했다 해… 美는 공유정보 흘러갔다 생각”
7
25년 넘게 지속되던 척추 고통… 5번째 수술 만에 씻은 듯[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8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9
[오늘의 운세/4월 25일]
10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10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2
일주일만에 피부 5살 늙었다…‘노화촉진 식단’의 충격
3
구두 대신 운동화 신는 승무원[횡설수설/우경임]
4
“檢이라며 휴대전화 연락”… “그 번호 쓰는 직원 없어요”
5
‘돈’만 좇던 과거 방식 버리자… 18억팬 열광하며 ‘돈’이 달려왔다[글로벌 포커스]
6
“鄭장관은 공개정보 취득했다 해… 美는 공유정보 흘러갔다 생각”
7
25년 넘게 지속되던 척추 고통… 5번째 수술 만에 씻은 듯[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8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9
[오늘의 운세/4월 25일]
10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10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10조 스페이스X 공모 ‘카운트다운’… “우주 투자할까” 국내까지 들썩
[오늘과 내일/신규진]‘구성 핵시설’ 논란에서 鄭 장관이 말하지 않은 것
우원식 “쿠팡 관련 美의원 서한은 명백한 내정간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