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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차서린, 잠실 두산-NC전 승리기원 시구 진행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2 16:38
2025년 8월 12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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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프로골퍼 차서린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잠실구장을 찾는다.
두산은 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에서 차서린이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0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로 데뷔한 차서린은 연기와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인지도를 쌓았으며 2017년부터는 프로 골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의 ‘구척장신’ 팀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차서린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산의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차서린은 “두산 베어스를 응원해 온 팬으로서 마운드에서 서게 돼 영광”이라며 “두산 선수들 모두 시즌 끝까지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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