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가족을 위한 건강
꿀팁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뉴스레터 구독 해지
뉴스레터 및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위해 뉴스레터 및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 하시겠습니까?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바이러스와 세균이 증식하기 쉬워 소아 장염 환아가 증가하는 시기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영·유아는 바이러스성 장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소아장염은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뜻하며 주로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소아는 성인에 비해 소화기가 약하고 면역력이 낮아 감염 확률이 높고 체중 대비 수분 함량이 많아 설사와 구토로 인한 탈수가 매우 빠르게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염은 주로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데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바이러스와 세균이 증식하기 쉽고, 야외활동과 단체생활이 늘어나면서 사람 간 접촉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장염이 발생하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설사와 구토다. 이와 함께 복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다만, 장염이라고 반드시 열이 나는 것은 아니다. 구토나 설사, 복통만
![오래 살고 싶다면 유산소만 하지 마라…주 90분 근력운동의 힘 [노화설계]](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23/134163505.3.jpg)
근력운동이 탄탄한 근육과 멋진 몸매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오래 건강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제시됐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은 미국의 간호사와 의료진 약 15만 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관찰한 3개의 연구를 종합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몇 년마다 근력운동과 걷기·달리기·자전거 타기·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을 얼마나 하는지 보고했다. 30년 동안 약 3만6000명이 사망했다. 연구진은 근력운동이 조기 사망 위험, 즉 예상보다 이른 나이에 사망할 위험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분석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약 90~120분, 즉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근력운동을 한 사람은 전혀 하지 않은 사람보다 전체 사망 위험이 약 13% 낮았다. 다시 말해 근력운동을 하는 사람이 연구 기간 동안 일찍 사망할 위험이 더 낮았다는 뜻이다. 효과는 주요 사망 원인에서 두드러졌다. 심장질환과 뇌졸중을 포함한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은 19%, 치

= 사소한 성취 경험을 통해 자기효능감을 높이면 인터넷게임장애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정석·최홍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성인 인터넷게임장애 환자 46명과 건강한 성인 45명 등 총 91명을 대상으로 게임 화면에 대한 뇌 반응을 뇌파(EEG)로 분석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인터넷게임장애(IGD)는 스스로 게임 이용을 조절하지 못해 학업·직업·대인관계 등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장애를 말한다. 전 세계 유병률이 알코올 중독과 비슷한 수준인 6.7%로 높은 편이며, 최근 스마트폰과 고사양 게임의 보급이 빠르게 늘면서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게임 화면과 일반 사진을 보여주며 뇌파(EEG)를 기록하고, 게임 화면을 본 직후 뇌에서 나타나는 전기 신호(LPP)의 크기를 측정했다. 동시에 설문을 통해 참가자들의 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 수준도 함께 측정했다. 연구 결과 게임화면을 볼 때 인터넷게임장애 환자

최근 월드컵 개막으로 치킨, 족발 등을 배달하거나 포장해 먹는 경우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음식은 가급적 바로 섭취하고 남은 음식은 상온이 아닌 냉장 보관해야 한다.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서다. 23일 식품영양학계에 따르면 올해 이른 무더위에 최근 폭우까지 겹치면서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낮 시간대 폭염에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여기에 높은 습도까지 더해지면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식품 보관, 식품용 기구·용기의 살균·소독까지 전반적인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월드컵 개막 이후 가정에서 치킨이나 족발 등을 배달 또는 포장해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남은 음식을 상온에 방치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는 충분히 재가열한 뒤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예방수칙을 통해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지속되는 날씨에는 세균이 더욱 빠
주요 질환에 대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여성암 명의들에게 물었습니다.
여성암에 걸렸을 때
누구에게 진료를 맡기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