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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이지현이 해주는 커트가 단돈 9000원?”…미용실 파격 가격표 ‘화제’
뉴스1
입력
2026-05-29 08:10
2026년 5월 29일 0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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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이지현 인스타그램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이 최근 개업한 미용실의 파격적인 남녀 커트 가격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이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미용실 시술 가격 관련 문의가 쏟아진다며 직접 가격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가격표에는 커트 9000원, 기본 펌 3만 9000원, 열펌 4만 9000원, 염색 기본 4만 9000원(롱기장 1만 원 추가) 등의 파격적인 금액이 적혀 있었다.
이지현은 “문의가 정말 많이 왔는데 시술과 매장 업무, 고객 응대까지 하느라 답변을 다 못 드렸다”며 “참고하시고 신청해 달라”고 적었다.
가격표가 공개하자 이지현의 SNS에는 “연예인이 직접 해주는 커트가 9000원이라고?”, “숫자 잘못 쓴 거 아니냐”, “아기 머리도 1만 5000원 받는 곳 많은데 대박이다”, “가까우면 단골 하고 싶다” 등 문의가 쏟아졌다.
특히 한 누리꾼이 “커트 가격이 여성 기준이냐 남성 기준이냐”고 묻자, 이지현은 “여성 남성 둘 다”라고 직접 답글을 남겼다.
다만 일부에서는 실제 가격과 다르다는 반응도 나왔다. 일부 고객들은 “모델 가격이라 오해하는 것 같다”, “SNS 사진 업로드가 가능한 모델 고객 대상 이벤트가 저 가격”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연예인 특혜니, 실력이 어떻니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더러 보이는데 이지현이 가수를 그만두고 홀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끊임없이 노력해 지금 이런 위치에서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봐달라”라고 응원을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지현은 2000년대 인기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미용 업계에서도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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