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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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무진은 이달 초 가요 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소송을 냈다. 일정 기간 정산금을 못 받았다는 것이 이유다.

법원은 이날 오전 이무진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가진다. 이무진은 지난 3월 해당 회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JTBC ‘싱어게인’ 시즌1(2020~2021) 3위를 기록한 이무진은 음원 강자로 통한다. 지난 2022년 2월 빅플래닛메이드와 계약했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과 이 회사의 모회사 원헌드레드에 몸담고 있던 가수들은 최근 연이어 이탈했다. 태민, 이승기 등은 이미 소속사를 옮겼고, 더보이즈가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인용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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