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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라도, 9년 열애 끝 오늘 결혼…에이핑크 축가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16 07:59
2026년 5월 16일 0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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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2)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41·송주영)가 16일 서울 호텔에서 결혼한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김기리가 맡았다. 에이핑크를 비롯 스테이씨(STAYC), 언차일드가 축가를 부른다.
윤보미는 결혼 후에도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 예능인으로서 활동을 이어간다. 에이핑크 중 유부녀가 되는 멤버는 탈퇴한 홍유경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7년부터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라도가 에이핑크의 ‘마이 마이’(2011), ‘내가 설렐 수 있게’(2016), ‘1도 없어(2018)’ 등을 작업하며 그녀와 연인이 됐다.
라도는 에이핑크 노래 외에 씨스타, 트와이스, 청하 등의 히트곡을 썼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스테이씨를 제작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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