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자 플러팅 실패?…20기 영식 스킨십에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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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9일 방송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5기 영자가 호락호락하지 않은 상대를 만났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5기 영자가 20기 영식을 선택하면서 인기녀, 인기남의 데이트가 성사됐다.

두 사람이 식당으로 향하던 중 20기 영식이 “영자는 운이 좋은 사람 같다”라고 했다. 25기 영자가 “머리가 좋다는 생각 안 하고?”라며 여유롭게 받아쳤다. 차에 올라타서도 20기 영식을 향해 “오빠”라고 부르면서 애교를 부렸다. “오빠는 낯 가리냐? 나한테도 낯 가려 달라”, “좋은 낯가림이냐, 나쁜 낯가림이냐?”라는 등 연신 질문했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0기 영식이 “어제 마지막에 뭐 했냐, 자기 직전에?”라며 궁금해했다. 25기 영자가 “27기 현숙 언니랑 얘기했다”라고 답했다. “뭐 재밌는 얘기 많이 했냐?”라는 이어진 질문에는 “궁금하냐? 안 궁금하면 안 가르쳐주지~”라고 농을 던졌다.

이에 20기 영식이 “왜냐면 답은 나왔으니까, 오늘 선택에서”라며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25기 영자가 “왜 그렇게 생각하지? 무슨 자신감이지?”라고 얘기하면서 ‘플러팅’ 멘트를 적극적으로 이어가려 했다.

그러자 MC 데프콘이 “영자가 식당 가는 길에 벌써 ‘플러팅’ 멘트를 하는데, 의외로 20기 영식이 조절 잘한다. 쉽게 안 넘어간다”라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봤다.

이때 20기 영식이 ‘기습 스킨십’으로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5기 영자의 얼굴에 묻어 있던 먼지를 갑자기 떼어주는 행동으로 설렘을 유발한 것. 특히 25기 영자가 그대로 얼어버려 이목이 쏠렸다. MC들이 “원래 본인이 하는 ‘플러팅’이잖아. 지금 당황했어. 공격하려다가 당해서 손도 얼었어”라고 입을 모아 앞으로 관계에 궁금증을 높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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