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Bruno Mars)는 오는 2월 27일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며 공식 컴백한다. 이는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정규 앨범이자, 브루노 마스의 음악적 정체성과 로맨틱한 감성을 집약한 작품이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넘버링 한정 바이닐은 현재 단독으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수량 소진 시 판매는 종료된다.
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 중 한 곡은 1월 9일 새 싱글로 선공개된다. 오랜 공백 끝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선공개 싱글을 통해 드러날 브루노 마스의 새로운 음악적 결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브루노 마스가 최근 몇 년간 기록한 압도적인 글로벌 성과 이후 발표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레이디 가가(Lady Gaga)와의 협업곡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과 함께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으며,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1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로제(ROSÉ)와의 협업곡 ‘에이피티’(APT.) 역시 글로벌 차트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당 곡은 애플 뮤직이 선정한 2025년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곡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9주 연속, 글로벌 200 차트 1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수상했고,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브루노 마스는 음악 산업 전반에서도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1월 기준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초로 월간 청취자 수 1억 5천만 명을 돌파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2년 10월에는 RIAA(미국음반산업협회) 역사상 최초로 다이아몬드 싱글 6곡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됐다. 2026년 기준으로는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 ‘업타운 펑크’(Uptown Funk), ‘그래네이드’(Grenade), ‘댓츠 왓 아이 라이크’(That‘s What I Like), ’웬 아이 워즈 유어 맨‘(When I Was Your Man), ’락드 아웃 오브 헤븐‘(Locked Out of Heaven), ’더 레이지 송‘(The Lazy Song) 등 최소 7곡 이상이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저스트 더 웨이 유 아‘는 RIAA 21배 플래티넘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으로 역사상 가장 높은 인증을 받은 곡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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