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소월만을 위한 자작곡 세레나데

  • 동아일보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3일 오후 9시 반)

배우 이정진과 박해리가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은 뒤 서로에게 어울리는 옷을 골라 주며 쇼핑에 나선다. 가수 천명훈과 소월은 임실 여행에서 로맨틱한 밤을 보낸다. 불멍과 샴페인으로 분위기를 달군 명훈은 소월만을 위한 자작곡 세레나데를 선보이며 마음을 고백한다.


#오늘의 채널A#이정진#박해리#퍼스널 컬러#쇼핑#천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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