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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2세 계획? 12월 1일부터 준비”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5 13:58
2025년 10월 15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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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의 2세 계획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마이크 껐지? 39금 찜친들과 발가벗은 토크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황보라, 김지민, 정이랑이 출연해 찜질방과 식당에서 결혼·육아 이야기를 나눴다.
세 사람은 남편에게 ‘지금 바로 전화 좀’이라는 메시지를 보냈을 때 가장 먼저 전화를 거는 사람을 가리는 ‘사랑꾼 테스트’를 진행했다.
김지민은 남편 김준호에게 “뭐해?”라고 문자를 보냈고, 김준호는 곧바로 전화를 걸어와 “거실에서 자기 생각한다”고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지난해 아들을 얻은 황보라는 “지민이가 아기 가지면 우리가 길을 알려주겠다”고 육아 선배 면모를 보였다.
그러자 김지민은 “12월 1일부터 준비하려고 한다”고 2세 계획을 밝혔다.
이에 정이랑은 “그 전에 많이 놀아야 한다”고 조언했고, 김지민은 “오빠가 집을 자주 비워서 여행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웃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7월 결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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