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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12살 연상 ♥윤정수와 결혼 인정 “이제 빼박이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04 10:26
2025년 9월 4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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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41)이 이탈리아 커플 여행을 공개했다.
원자현은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에 “로마 3박 4일 내내, 함께했던 숙소 앞, 나보나 광장 분위기도 너무 좋고, 여기저기 다 가까워서 덕분에 잘 돌아다닐 수 있었다”고 적었다.
“치안과 소매치기 걱정 없이 나보나 광장에 숙소잡은 나 자신, 칭찬해. 이제 오늘부터 시칠리아 5박 6일 모험 시작”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원자현은 이탈리아 곳곳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화려한 미모와 글래머스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연예계에 따르면 원자현은 코미디언 윤정수(53)와 오는 11월30일 결혼한다. 앞서 윤정수가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교제 중이고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윤정수의 아내가 원자현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원자현의 해외여행 모습을 담은 게시물에 지난 3일 “언니. 드디어 공개됐네. 형부랑 행복하게 잘 살자”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이 달렸다.
이에 원자현은 ‘좋아요’를 누르며 윤정수와의 관계를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정수씨랑 결혼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행복한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원자현은 윤정수의 이름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최근 본인 소셜미디어에서 “오빠, 이제 빼박이야. ‘The die is cast!’. 나랑 오래오래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지내죠”라며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원자현은 그간 KBS 리포터, 웨더뉴스 글로벌 웨더자키, 교통캐스터 등으로 활동했다.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하며 ‘광저우의 여신’으로 불렸다.
또한 2015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여자 숏 부문과 미즈 비키니 부문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2017년부터는 필라테스 강사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윤정수는 1992년 SBS 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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