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탐희, 암 투병 고백 “남겨질 아이들 생각에 고통스러워”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03 11:04
2025년 9월 3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박탐희가 암 투병을 고백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는 박탐희가 출연해 과거 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박탐희는 2017년 학부모 모임에서 건강 검진을 권유받아 조직 검사를 받았고, 이후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심장이 쿵 소리가 나면서 지하로 확 빨려 들어갔다가 올라오는 느낌이었다”며 “그때부터 암 환자가 됐다. 아이를 보는데 눈물도 안 났다. 어떡하지 그 생각만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2017년 5월 암 환자가 됐다. 죽음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니까 다르더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었다. 그때가 40살이었다”고 말했다.
박탐희는 큰언니를 제외한 가족들에게 암 진단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며 “남겨질 아이들이 엄마 없이 자랄 수 있다는 것에 고통스러웠다. 경험해 보니까 너무 아팠다”고 밝혔다.
그는 “나만 아프면 되지 않냐, 이걸 알려주면 계속 같이 걱정하게 되지 않을까 해서 언니에게 부모님한테 절대 얘기하지 말아달라 했다”고 밝혔다.
이후 조용히 수술을 받으러 갔지만, 큰언니는 이미 가족에게 알린 상태였고, 박탐희는 가족의 응원과 함께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초기인 줄 알고 열었는데 전이가 됐더라. 전이된 부분까지 도려내면서 큰 수술이 됐다”며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왔다. 그래서 항암을 해야 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항암을 하면 머리가 빠지지 않냐. 머리가 다시 나기까지 되게 오래 걸린다더라. 그래서 몇 년간 활동을 못 하는 상황이 왔고 너무 괴로웠다”며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박탐희는 “항암을 하면서 진짜 암 환자인 게 실감이 났다. 주저앉아서 울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박탐희는 2008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3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4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남아공전 패하면 탈락 가능성
5
‘녹조라떼’에 골머리 앓는 트럼프…220억 들여도 ‘그대로’
6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7
“이게 뭔지 아십니까” 레오 14세 교황이 李에 보여준 한국 제품은?
8
[속보] 경찰 “잠실개표소 지하 무단침입 3명 신원 확인…조사 방침”
9
투도어 벤츠 모는 문채원 “운전에 자신 없어 작은 차 샀다”
10
“전쟁 성과는커녕 상황 악화” 충격 휩싸인 이스라엘
1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2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3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6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7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8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결문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2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3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4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남아공전 패하면 탈락 가능성
5
‘녹조라떼’에 골머리 앓는 트럼프…220억 들여도 ‘그대로’
6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7
“이게 뭔지 아십니까” 레오 14세 교황이 李에 보여준 한국 제품은?
8
[속보] 경찰 “잠실개표소 지하 무단침입 3명 신원 확인…조사 방침”
9
투도어 벤츠 모는 문채원 “운전에 자신 없어 작은 차 샀다”
10
“전쟁 성과는커녕 상황 악화” 충격 휩싸인 이스라엘
1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2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3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4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5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6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7
조국 “12곳서 與후보 밀어줬는데…우리가 연대 깼다는 건가”
8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9
李, 민주당 직격 “원수 싸우듯 하지말라…패싸움하면 되겠나”
10
李 “트럼프, 군함 10척 빨리 건조해 줄 수 있나 물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초등학교 정문서 “OO야 선물 주겠다”…여학생 스토킹한 60대 체포
강원에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 주말, 전국 비로 더위 누그러져
목에 힘빼고 “하아~” 하품으로 성대 열면 ‘고음불가’ 탈출[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체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