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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절친 윤민수 면전에 “이혼할 줄 알았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30 00:12
2025년 8월 30일 0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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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이종혁이 가수 윤민수의 이혼을 예상했다고 밝힌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윤민수가 절친 이종혁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12년 전 예능 ‘아빠 어디 가?’로 인연을 맺은 후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미용실에서 만난다.
윤민수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이종혁은 “(이혼 후) 심경의 변화가 생긴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윤민수는 이종혁에게 “새 출발을 응원해 달라”며 헤어스타일 변신에 동참해달라고 한다.
윤민수의 제안을 받아드린 이종혁은 그동안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도전한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의 이혼을 예상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민수의 결혼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종혁은 과거 이야기까지 꺼내며 “여자들끼리는 여전히 자주 만난다”며 윤민수를 당황케 한다.
이에 질세라 윤민수도 이종혁의 비밀을 폭로한다. 윤민수는 급기야 이종혁의 아내와 즉석에서 통화했고, 이종혁 아내의 충격 발언이 이어지면서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윤민수는 2006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김민지 씨와 결혼해 아들 윤후를 안았다. 이후 결혼 18년 만인 지난해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윤민수는 지난 24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전처와 정리할 부분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집”이라며 “집이 매매돼야 (관계가) 정리되는 부분이 있다. 그러다 보니 아직 같이 지내게 됐다”고 말했다.
또 “전처와 집 안에서 의사소통은 꼭 필요한 얘기만 한다”며 “내용은 대부분 아들 후와 관련된 얘기다. 한두 해 산 게 아니고 20년 가까이 살아서 친구 같다. 아들, 전처와 얼마 전엔 같이 가족여행도 다녀왔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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