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남주 “‘미스티’ 찍을 당시 46㎏…울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
뉴스1
입력
2025-06-12 10:54
2025년 6월 12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목의 여왕 김남주’ 12일 방송
SBS Life 제공
‘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남주가 드라마 ‘미스티’ 촬영 당시 고충을 털어놨다.
12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Life 새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는 김남주가 자신의 소장품 중 드라마 ‘미스티’ 속 입었던 의상과 구두 등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긴다.
최근 녹화에서 김남주는 ‘미스티’ 속 의상들을 소개하며 “제일 힘들었을 때가 ‘미스티’ 할 때다”라며 “안 먹고 운동하는데 정말 울고 싶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런데 먹고 운동하면 안 빠질 나이였다”라며 “그때 내가 47세였는데 나도 아기를 낳았지 않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남주는 “그때(‘미스티’) 입은 옷은 팔기도 힘들다, 너무 작다, 나 그때 46㎏이었다”라며 “소장하고 있는 옷은 산 거다, 작품 하려고 의상을 보는데, 초반에 투자해야 할 것 같았다, 협찬받는 옷으로는 캐릭터를 다 표현하지 못할 것 같아서 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남주는 ‘미스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다. 그는 “나는 내 작품 중에 ‘미스티’를 가장 사랑한다”라며 “정말 온전히 내 노력으로 만들어낸 캐릭터였다, 나한테 하나도 있는 캐릭터가 아니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안목의 여왕 김남주’는 이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며, 이에 앞서 오전 11시 45분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갑질 논란-‘주사 이모’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법원, ‘대장동 가압류’ 14건 중 7건 담보제공 명령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