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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뚫고 하이킥’ 15년 만에 해피엔딩?…황정음·최다니엘, 딸 공개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12 18:13
2025년 5월 12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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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MBC TV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진이 15년 만에 다시 뭉쳤다.
배우 황정음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지붕 뚫고 하이킥. 소중해”라며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배우 오현경과 정보석, 줄리엔 강 등 반가운 얼굴이 담겨있다.
이제 성인이 된 배우 서신애, 진지희도 성숙함을 뽐냈다.
특히 어린 여자아이를 안고 있는 최다니엘과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연인 관계였지만, 헤어지고 끝내 다시 재회하는 장면 없이 끝났다.
마지막 화에서 최다니엘은 배우 신세경을 공항에 바래다주는 모습을 끝으로 등장하지 않았고, 이후 황정음 대사를 통해 두 사람이 빗길 교통사고로 사망했음을 유추할 수 있었다.
그러나 광고 촬영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해 아이까지 낳는 듯한 설정으로 보여 팬들은 열광했다.
누리꾼들은 “이게 내 진짜 엔딩이다” “예쁜 아기도 낳았냐” “눈물 날 것 같다”고 반응했다.
한편 ‘지붕 뚫고 하이킥’은 서울로 상경한 두 자매가 순재네 집 식모로 입주하게 되면서 이 집 식구들과 벌이는 유쾌한 코미디를 담은 시트콤이다.
당시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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