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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산불 피해 복구·소방관 위해 2억 기부 “힘 되길”
뉴스1
업데이트
2025-03-27 14:46
2025년 3월 27일 14시 46분
입력
2025-03-27 12:50
2025년 3월 27일 1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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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IVE)의 레이(왼쪽부터), 가을, 장원영, 안유진, 리즈, 이서 2025.2.3 뉴스1
그룹 아이브 6인이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를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아이브 멤버 6인이 산불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브는 “진화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많은 분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는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 중이며, 현장 임시대피소에 세탁구호차량·심신회복버스 등 구호차량을 투입해 운영 중이다. 지자체 등과 협의해 필요시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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