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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 건물주’ 김나영, 29억 한남동 오피스텔 샀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8 06:17
2025년 2월 28일 06시 17분
입력
2025-02-28 06:16
2025년 2월 28일 0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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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방송인 김나영(44)이 한남동 고급 오피스텔을 약 29억원에 분양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7일 뉴스1은 법원 등기부등본을 토대로 김나영이 2021년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오피스텔 ‘브라이튼 한남’ 전용 82.96㎡ 1가구를 29억540만원에 분양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달 잔금을 치러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이 과정에서 25억4400만원 규모의 시중은행 근저당이 설정됐다.
통상 근저당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약 120% 수준임을 감안하면 김나영은 오피스텔 분양 대금 중 약 21억2000만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김나영은 2022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건물(대지 181㎡, 건물 212.3㎡)을 99억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됐다.
브라이튼 한남은 지하 8층~지상 16층 전용면적 51~84㎡ 오피스텔 121가구와 전용면적 103~117㎡ 공동주택 21가구로 총 142가구 규모의 고급 오피스텔이다.
지난해 10월 말 준공된 이후 최근까지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한강과 근접한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근처에는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한남더힐을 비롯해, 나인원 한남, 유엔 빌리지 등 고급 주택이 몰려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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