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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결혼’ 김종민, 사기 피해 고백…“투자 다 망해”
뉴스1
업데이트
2025-02-20 07:44
2025년 2월 20일 07시 44분
입력
2025-02-20 07:43
2025년 2월 20일 0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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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19일 방송
채널A ‘신랑수업’ 캡처
김종민이 과거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이날 김종민이 결혼 전 법률 상담을 받아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때 경제 전문가 김경필이 등장했다. 김종민은 “경제관념이 필요하다. 그동안 ‘쓰는 것보다 더 벌자’ 이런 생각뿐이었다”라고 전했다.
경제 전문가가 “경제관념이란 걸 가져본 적이 없다”라는 김종민의 말을 듣자마자, “혹시 주변에서 사기 치는 분들 많지 않나?”라며 정곡을 찔렀다. 김종민이 “그럼요, 많이 있죠”라고 말했다.
채널A ‘신랑수업’ 캡처
김종민이 여러 번 사기당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첫 번째 사기는 주류였다. 애벌레 테킬라인데, 그걸 가져오면 돈 번다고 하더라. 투자했는데, (사기꾼이) 외국으로 도망갔다. 처음 사기당한 거였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걸 만회하고자 피시방부터 삼겹살집, 다수의 투자, 옷 가게까지 엄청나게 해봤다. 결과는 참담했다”라면서 투자한 것마다 망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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