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만기 “어머니, 며느리와 같은해 출산…나 안 낳으려고 산 굴러”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21 10:25
2025년 1월 21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씨름 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어머니와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한식 요리 연구가 심영순이 절친한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전 씨름 선수 이만기, 가수 박군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만기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전기가 안 들어왔다. 감나무 올라가 떨어져 죽을 뻔도 했고 머리에 버짐 피고 몸에 이 생기는 것도 예사였다”고 말했다.
그는 “조카가 나보다 생일이 한 달 빠른데 옛날엔 한 집에 한 해에 두 아이를 못 낳는다고 미신이 있었다”며 “엄마가 며느리보다 늦게 저를 낳게 되니까 안 낳으려고 산에 가서 구르고 약초를 먹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0세에 저를 낳으셨는데 엄마가 나를 떼려고 먹은 약은 다 보약이었다. 천하장사가 되지 않았냐, 사람이 운이라는 게 있나 보다”고 했다.
이어 “태어난 것도 엄마가 안 낳으려고 했고, 마산으로 전학을 간 것도 큰 형님 아들이랑 같이 간 거였다”며 “형님들은 공장에 돈 벌러 다 보내고 저는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이랑 같이 살려고 큰 형님이 몰래 전학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만기는 어머니의 삼계탕을 추억의 음식으로 꼽았다. 그는 “어머니께서 71세에 위암 말기 수술을 하셨다”며 “위암에 포도가 좋다는 방송을 보고 포도를 구하기 위해 전남 나주까지 간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저온 창고가 흔하지 않아 겨울철에 포도를 구하기 쉽지 않았다고. 이만기는 ”71살에 수술을 하셔서 90살에 돌아가셨다“며 ”일주일에 한 번 고향에 내려가는데 산소 옆에 솔잎이 너무 쌓여서 다 긁어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어머니가 그립고 아버지가 그리워서 산소 잡초 뽑고 한다. 제가 살아있는 동안 그렇게 할 것“이라고 했다. 이를 듣던 심영순은 ”효자라 잘 될것“이라고 이만기를 칭찬했다. 박군도 ”더 배워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3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4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5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6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트럼프 보필하는 ‘100만 팔로어’ 여군 인플루언서 정체는?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美, 파키스탄서 이란 회담 추진”…이란 “종전안 거절, 비현실적”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10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3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4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5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6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트럼프 보필하는 ‘100만 팔로어’ 여군 인플루언서 정체는?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美, 파키스탄서 이란 회담 추진”…이란 “종전안 거절, 비현실적”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10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허리수술 받은 우즈, 첫 복귀전서 318야드 샷
“아빠, 나 여기 있어”… 대전 공장 화재 희생자 눈물 속 첫 발인
물통 나르던 우간다 어린이, 배낭 메자 학교 출석률 높아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