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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18일째 굳건한 1위…400만 돌파 목전
뉴스1
입력
2025-01-11 08:30
2025년 1월 11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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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얼빈 포스터
영화 ‘하얼빈’(감독 우민호)이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4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10일 하루 동안 5만 492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92만 7347명이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영화로, 현빈이 안중근 의사 역을 맡았다.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신작이다.
지난해 12월 24일 개봉 후 2일째 100만, 5일째 200만, 9일째 300만을 넘어선 바 있다. 이번 주말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위는 ‘소방관’으로 같은 날 1만 7448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363만 1618명이다. 3위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로 1만 5535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수는 5만 1737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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