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병현, 3년만 햄버거 가게 폐업 “사비로 손해 채웠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5 11:17
2025년 1월 5일 11시 17분
입력
2025-01-05 11:17
2025년 1월 5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야구 선수 출신 김병현이 햄버거 가게 폐업 후 야무진 제2의 도약을 꿈꾼다.
5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김병현의 3년만 가게 폐업기가 공개된다.
특히 김병현이 가게 폐업의 아픔이 아물기 전에 야무진 제2의 도약을 꿈꾼다고 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김병현은 가게 폐업 소식과 함께 사비로 손해를 채웠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김병현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며 폐업 이후에도 멈출 수 없는 요식업 도전 이유를 밝혔다.
MC 박명수는 “최고의 햄버거를 만들어야죠”라며 전문가의 도움이 시급하다는 조언을 건넨다.
간절한 김병현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인물은 다름 아닌 신종철 5성급 호텔 총주방장. 이에 김병현은 “셰프님께서 레시피를 알려주시면 다음 가게에 반영하겠습니다”라며 신종철 총주방장에게 대대적인 햄버거 리뉴얼을 요청했다.
신종철 총주방장의 “예스 오어 노(Yes or No)”라는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김칫국을 벌컥벌컥 마신다.
특히 김병현은 “최근에 양재동 가게를 계약했다”고 선포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김병현이 여전히 햄버거의 꿈을 키워나갈 것인지, 햄버거가 아닌 새로운 업종에 도전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는 후문.
김병현의 요청에 신종철 총주방장은 어떤 대답을 했을지, 신종철 총주방장이 김병현의 새로운 구세주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金여사 “야당 1후보는 반드시 돼야 합니다”…명태균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北, 트럼프 취임 코앞 또 탄도미사일 도발
“지하철-영화관서 성추행, 최대 징역2년 선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