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심수봉 아들 “母 재혼에 고난 많았다”…120만 유튜브 채널 제작자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27 15:02
2024년 11월 27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심수봉의 아들이 복잡했던 가정사로 방황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려 화제를 모았다.
26일 KBS 1TV ‘아침마당’에서 심수봉은 아들 한승현 씨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승현은 “정말 머리가 좋았는데, 고난이 많았다. 눈물이 날 것 같아 말을 못하겠다”며 힘들었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그는 “아무래도 가족이(어머니가) 이혼도 하시고 재혼도 하시다 보니 가족 변동이 쉽지 않은 상황이 왔었다”고 했다.
이어 “저는 크게 실감 못했는데 어머니가 아파하시니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한승현은 중학생 때 재혼 가정이 됐다.
그는 “새 아버지와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한승현은 “(계부가) 저랑은 정말 반대 성격이었다”며 “아버지는 완전히 칼 같은 원칙주의자였고, 나는 자유분방한 걸 좋아했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너무 아버지를 존경하고, 전혀 다르다 보니 오랜 시간 함께 있으면 배울 게 많다”고 회상했다.
그는 “서로 이해하지 못해서 방황하기도 했냐”는 질문에 “방황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이복동생을 떠올리며 미안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승현은 “제가 첫째라서 동생들이 저를 따라 했다”며 “제가 문을 걸어 잠그고 게임만 한 적도 있고 가출을 한 적도 있는데 동생들이 그걸 따라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동생들이 저를 보고 배우니까 그런 미안함이 있었다”며 이복동생에 대한 미안함과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구독자 12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제작자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수봉은 “저도 아이들한테 미안하다”며 “그런데 아이가 조금씩 문을 열었다”고 했다.
심수봉은 “얼마 전에 눈물을 흘렸는데 내가 낳은 자식 이상으로 아이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가더라. 그때부터 아들이 달라졌다. 내가 바뀌어야 하는구나 싶었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심수봉은 2번 이혼하고 3번 결혼했다. 첫 번째 남편 사이에는 승현씨를, 두 번째 남편 사이에서는 딸을, 세 번째 남편 사이에서는 막내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탱크 위에 선 13살 김주애…차력쇼 보다 탱크 사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청계천 옆 사진관]
2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3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4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5
카이스트 여직원, 법카 카드깡해 4년간 9억 챙겼다
6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7
“같이 앉아도 돼요?”…홀로 식사 노인에 다가간 3살 꼬마
8
호르무즈 막혀도 느긋한 中…“우린 에너지 밥통 차고 있다”
9
[속보]대구 ‘캐리어 시신’ 피의자 “장모가 시끄럽게 굴어 범행”
10
“숨만 쉬어도 코피가 나온다”…최악의 대기오염 맞은 ‘관광 성지’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5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6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7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8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9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10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탱크 위에 선 13살 김주애…차력쇼 보다 탱크 사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청계천 옆 사진관]
2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3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4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5
카이스트 여직원, 법카 카드깡해 4년간 9억 챙겼다
6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7
“같이 앉아도 돼요?”…홀로 식사 노인에 다가간 3살 꼬마
8
호르무즈 막혀도 느긋한 中…“우린 에너지 밥통 차고 있다”
9
[속보]대구 ‘캐리어 시신’ 피의자 “장모가 시끄럽게 굴어 범행”
10
“숨만 쉬어도 코피가 나온다”…최악의 대기오염 맞은 ‘관광 성지’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5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6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7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8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9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10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농지 투기 막는다…정부 5월부터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김사랑 “인테리어 업자들 불량 시공해놓고 잠적”…누수 주택 공개
다주택자 수도권 주담대, 17일부터 연장 안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