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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잘 나가는 선배보다 후배가 더 무서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18 09:39
2024년 11월 18일 09시 39분
입력
2024-11-18 09:38
2024년 11월 18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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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아나운서 출신 MC 전현무가 잘 나가는 선배보다 후배가 더 무섭다고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에스팀 김소연 대표는 준비 기간만 1년 걸린 초대형 캣워크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디자이너 이상봉, 황재근, 루비나, 장광효, 박윤수 등 톱 디자이너와 함께 배우 정일우,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유튜버 레오제이, 그룹 ‘AOA’ 출신 초아 등 수많은 셀럽이 초청된 메가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행사 시작 24시간도 안 남은 상황에서 대형 현수막 인쇄 오류로 다시 출력해야 하는 위기가 발생했다. 이에 전현무는 “관계자가 미리 와서 봤으면 어떡해. 더블 체크 좀 하지”라며 걱정했다.
급기야 행사장 곳곳에 일회용품이 즐비해지자 음료 반입 금지라는 특별 조치가 내려졌다. 하지만 악순환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어서 광고지가 잘못 출력되자 김소연은 “왜 보고를 안 하니?”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김소연과 직원들은 실수를 무사히 봉합하고 마지막 무대를 점검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방송에서는 ‘탈북민 보스’ 요식업자 이순실의 왁자지껄한 신제품 광고 촬영기가 그려졌다.
이순실은 광고 모델로 나선 직원을 위해 어깨너머로 배운 방송 메이크업을 선보이는가 하면, “도토리떡 푸짐하게 드시고 100세까지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라며 본인이 직접 모델로 나서는 등 일당백 보스의 면모를 발산했다.
광고 촬영 후 이순실은 함께 고생한 스태프를 위해 고기가 없는 대신 청양고추, 감자, 깻잎, 특제 양념장이 한가득 들어간 이북식 감자탕을 직접 선보였다.
이순실은 “감자가 흔했으면 목숨 걸고 탈북 안 했다. 감자 한 번 배불리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특히 하얀 쌀밥에 고깃국이 먹고 싶었는데 처음 한국에 와서 10년 동안 고기를 먹으니 이제야 좀 질린다”며 주식인 감자마저 귀한 북한의 실상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몸무게 89㎏”라고 밝힌 이순실은 “북한에서 날씬한 건 망신이다. 북한에서 몸무게 자랑은 잘 먹고 잘사는 집의 상징”이라며 북한 삶의 질 척도를 몸무게라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아나운서 엄지인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는 아나운서 홍주연을 위해 생방송 MC 특훈에 돌입했다.
특히 홍주연을 위해 ‘도합 57년 차’ 선배 아나운서 김보민, 가애란, 박지현이 일일 멘토로 나섰다. 홍주연은 “절 잡으러 온 저승사자 같았다. 지옥에서 온 사천왕”이라며 진땀을 흘렸다.
전현무는 “셋 다 착했는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여실히 느낀다”고 운을 뗀 뒤 “엄지인도 저러지 않았다. ‘선배들 왜 저렇게 꼰대 같아?’라고 말하던 엄지인이 제일 꼰대가 됐다. 세월이 흘러 홍주연이 엄지인처럼 될까 봐 제일 무섭다”고 폭로했다.
멘토링 시작과 동시에 세 아나운서는 홍주연의 오프닝 멘트는 물론 마이크 잡는 법, 리액션, 클로징 멘트 등을 꼼꼼히 평가했다. 전현무조차 “저도 마이크 잡는 법 오늘 처음 배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급기야 “주연 씨가 갖고 있는 기회를 이제 후배들이 갖게 된다. 시간이 별로 없다. 영원히 방송을 못 할 수 있다”는 선배들의 불호령에 전현무는 “저건 맞는 말이다. 잘나가는 선배보다 후배가 제일 무섭다고 말한다. 후배가 제일 큰 라이벌”이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여기에 전현무와 엄지인은 “(저런 잔소리도) 애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라며 조언을 이어갔다. 이후 홍주연의 생애 첫 더빙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에 개그우먼 김숙은 “더빙 진짜 어렵다. 저도 3년 했는데 발성, 발음 등 많이 늘었다”고 즉석 시범을 보였다. 또한 촉박한 시간 속 잔소리가 끊이지 않는 엄지인에게 “극성 엄마 같다”고 지적한 후 홍주연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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