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역주행 사고’ 양형기준 논란

  • 동아일보

행복한 아침(9일 오전 7시 반)

최근 벌어진 ‘시청역 역주행’ 사고의 양형 기준이 논란이 되고있다. 사망자 9명, 부상자 7명이 발생했지만 ‘금고 5년형’이 최대인 것으로 알려진 것. ‘분노 유발자들’ 코너에서 이 같은 법체계의 문제를 짚어 본다. ‘머니! 뭐니?’에서는 내 집 마련을 위해 대출 원금 상환과 투자 중 맞춤 솔루션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오늘의 채널a#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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