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재욱, 잡초 무성+방치된 본가에 충격…“父 떠나고 허전한 마음”
뉴스1
입력
2024-07-05 00:54
2024년 7월 5일 0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아빠는 꽃중년’
배우 안재욱이 잡초가 무성한 본가 마당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딸 수현, 아들 도현과 함께 부모님이 살던 양평 본가로 향한 안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안재욱이 오랜만에 본가를 찾아 설레는 마음으로 대문을 열었지만, 잡초가 무성한 마당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아버지가 별세한 뒤, 빈집으로 남아있었다고. 안재욱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아이들은 처음으로 이곳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안재욱은 “집을 꾸미는 재미에 하루하루 재밌었다”라며 애정을 많이 들여 가꾼 ‘우기네’가 어느덧 방치되어 빈집이 된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안재욱은 한 달 만에 잡초가 둘째 도현의 키만큼 자라있을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고.
이어 안재욱은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해 애써 슬픈 티를 내지 않았지만, 아버지가 떠난 허전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고백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채널A ‘아빠는 꽃중년’은 중년 아빠들의 육아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추위·눈·비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20분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속보]광주대표도서관 매몰자 전원 수습…4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