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채영 “남편과 문자로 싸워…애 앞에서는 절대 티 안 내”
뉴스1
업데이트
2024-06-12 00:33
2024년 6월 12일 00시 33분
입력
2024-06-12 00:32
2024년 6월 12일 0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배우 한채영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남편과 아이 앞에서는 싸운 티를 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11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비범한 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한채영-이병준과 개그맨 임우일이 함께했다.
결혼 18년 차 한채영이 행복한 부부 생활의 비결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사람은 다 다르다, 아무리 부부여도 똑같을 수 없다, 우리는 서로 다른 부분을 인정한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이어 한채영은 “처음에는 진짜 안 싸웠는데”라며 아들이 태어난 이후, 의견 차이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한채영은 “문자로 싸운다”라며 “우리 부부의 1번 룰이 애 앞에서는 절대 티 안 내는 것이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K리그 떠나는 린가드 작심 발언 “경기장 잔디·심판 판정 개선 필요”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